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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재 미국간호사로 근무중인 간호사가 말하는 <20문 20답>
관리자
2018.01.18 15:41
919

본문

안녕하세요. 막상 미국에 간다고 할때 두려움이 앞서는 분들이 종종 계실거같아요.
그래서 현재 미국에서 미국간호사로 일하시고 계신 선생님께 직접 20문 20답을 요청드렸습니다. 너무나도 솔직하고 현실적인 답변을 해주셔서 읽어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 거에요 :D

1. 본인은 어느 부서에 있는 간호사 인가요?
응급실

2. 혼자 미국에 간다는 게 무섭진 않았는지?
무서웠고 지금도 무서워요.

3. 미국간호사로 나가야겠다고 결심한 계기는?
카투사로 미군부대와 한국부대를 모두 체험화며 미국의 선진화된 시스템을 보았고 그곳에서 일하고 싶었다.

4. PerfectChoice를 선택하게 된 동기는?
주변에서 가장 많은 수속을 했던 에이전시고 가장 안정적으로 수속을 할 수 있을것 같았다.

5. 뉴욕에서 살고있는 소감과 장점과 단점은?
세계 최고의 경제도시에서 산다는것이 자부심 처럼 다가왔고 교과서에서나 보던 자유의 여신상 등이 바로 옆에 있어 신기하다. 뉴욕에서 간호사를 한다고 하면 다들 대단하게 보는것 같다. 단점은 실상은 뉴욕이 오래된 도시라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고 그렇게 화려한 삶도 아니다.

6. 현재 일하고 있는 부서의 가장 큰 매력은?
환자들을 퇴원시키든 병동으로 보내든 빨리 보낸다. 바쁠땐 죽고싶으나 그것만 지나면 여유가 찾아온다.

7. 영어공부를 할 때 본인만의 TIP이 있다면?
영어드라마를 영어자막으로 보며 대사를 외울때까지 보는것만큼 회화공부에 도움이 되는거는 없다고 생각한다.

8. 본인이 일하는 부서 이외에 해볼 수 있다면 어디 부서를 지원해보겠는가? 이유는?
중환자실. 이유는 임상지식을 넓히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부서인것 같다.

9. 미국에 가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는지?
부모님의 반대가 가장 컷고 힘들었다. 하지만 부모님도 미국간호사의 장점을 공부해 보고시고는 적극 추천하셨다. 그런 부모님을 보며 더욱 죄송했지만 더 열심히 하려고했다.

10.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할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신규때 인성모독을 당한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고 상처가 되었다.

11. 간호사로 일할 때 가장 보람될 때는 언제 인가요?
응급으로 온 환자가 밝은 모습으로 니가며 감사하고 할때. 모든 환자를 다 보내고 퇴근할때.

12. H병원의 장점은?
에이전시 차별이라던가 부당하다고 느낀 대우를 받아본적이 없다. 사람들이 너무 좋다.

13. H병원의 단점은?
환자든 의료진이든 대부분 흑인이 많아서 처음에 약간 이질감이 들었다.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14. 이민 수속과정이 총 얼마나 걸렸는지?
6개월 약간 안걸림

15. 뉴욕 간호사를 준비하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이것만은 꼭 준비하라고 말해준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
결혼하고 미국오면 외롭지않고 좋을것 같다.

16. 미국과 한국이 이것은 진짜 다르다 라고 놀랐던 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선배문화가 전혀 없다. 의사들도 동료일뿐 수직 관계가 아니다. 일하면서 피부로 느끼고는 다시한번 놀랐다.

17. 뉴욕에서 집을 구할 때 꿀팁이 있다면? (어디 웹사이트를 보면 좋다 던지, 어떤 동네가 좋다 던지 ^^)
개인적으로 플러싱이나 뉴져지가 좋은것 같다. 나는 남자라 그냥 싼집 아무데나 살고 있는데 여성분들은 안전하고 좋은동네에 살아야 한다.

18. 뉴욕에서 여기는 꼭 가봐라 하는 맛집이 있다면?
Chart House. 뉴저지에 있는데 맨하탄 야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19. 앞으로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맨하탄에 집 사서 렌트 사업하면서 놀고 먹고싶다.

20. 간호사 이민을 준비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 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
저는 처음에 막연히 미국에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널싱홈 가려했는데 너무 막무가내 였던것 같다. 돈이나 시간보다는 미래를 그리면서 살수 있는 직장을 주는 곳에 수속하는게 가장 좋은일 인것 같다.